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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호량의 주점에서 답가를 하다 취하여 구름속의 학과 생황소리가 들리니 갑자기 가볍게 구름속에 올라서 신발, 적삼, 허리띠, 박판을 던지고 흔들거리듯 갔다.
(出《續神仙傳》)
속신선전 출전 나공원 복복선생 남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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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근처에서 '코스프레' 중인 젊은이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들 중에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꾸민 이들도 있었지만 절반 가량은 그저 코스프레를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나온 이들이었다. 물론 거리로 나왔다는 것 자체가 '보여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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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葉二師就宅尋之。
모두 일을 상주하여 칙령으로 나공원, 섭법선 두 천사에게 집에 가서 찾게 했다.
葉公踏步叩齒,噴水化成一條黑氣,直至卓前,見一少年執女衣襟。
섭공은 발을 구르고 치아를 두드리고 물을 뿜어 한 흑색 기운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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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어서 비행하였다.
或去或還,如此三百餘年,乃跡不知所之也。
혹은 가고 혹은 돌아오길 이처럼 300여년 하자 자취가 끊어져 간 곳을 알지 못했다.
(出《神仙傳》)
신선전 출전 이소군 공원방 왕렬 초선 손등 여문경 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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