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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내일을 위한 오늘의 삶", 성인문화사, 1991
3. 피터 싱어, 정연교 옮김,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세종서적, 1996 Ⅰ. 序 論
Ⅱ. 테레사 수녀님의 行蹟
Ⅲ. 내일을 위한 오늘의 삶
Ⅳ. `바람직한 삶`을 위한 態度
Ⅴ. 結 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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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나온다. 나는 이 구절을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영상을 통해 보고서도 많은 것을 느겼지 만 이렇게 글을 통해 보니 더 많은 것이 와 닿았다. 정말 내가 아무 것도 아니고 보잘것없고 하찮게 여기었던 이들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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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생각하니까 정말 대단하고 뭐라고 말로 표현할 단어가 없을 만큼 존경스러울 따름이었다.
테레사수녀님도 분명히 대단하지만 테레사수녀님을 따랐던 수행 수녀님들도 대단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대학교 들어와서 내가 한 일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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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봉사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들을 만났다는 마더테레사수녀님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행복은 내가 먼저 남을 도와야 나에게도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하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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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생각하니까 정말 대단하고 뭐라고 말로 표현할 단어가 없을 만큼 존경스러울 따름이었다.
테레사수녀님도 분명히 대단하지만 테레사수녀님을 따랐던 수행 수녀님들도 대단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대학교 들어와서 내가 한 일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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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님이 세운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서 한달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마더 테레사 하우스의 여러 가지 미션 중에서 제가 봉사한 분야는 버려진 지체장애아들을 돌보고 교육시키는 미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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