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삶을 위한 태도<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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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序 論

Ⅱ. 테레사 수녀님의 行蹟

Ⅲ. 내일을 위한 오늘의 삶

Ⅳ. `바람직한 삶`을 위한 態度

Ⅴ. 結 論

본문내용

한 가치를 당신이 제시한다. 그것은 성실이다. 약속과 계약에 대해 자기 자신에 성실해야만 한다는 것, 결코 속이는 일이 없는 인간이 되어야만 된다는 것들이다. 성실은 쉬운 미덕은 아니다. 무수한 유혹이 주고받는 약속을 깨뜨려버린다. 성실은 맹목적이지 않다. 오직 아량의 결여라 할 수 있고 불성실을 택하는 실수의 원인이 안되게 해야 된다는 것이다. "모든 선택을 당신 멋대로 하는 한 거의 부당한 것으로 되지만 선의가 작용하면 전부 정당한 것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 옳다. 그 직종을 잘 알기 위하여 그 일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자기 직업을 선택하는 그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자기 사랑을 선택하는 것도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알랭은 말한다. 그렇기는 하지만 한 여자를 모범여성으로 만든다든가, 선택된 직업을 훌륭히 완수하거나, 정당의 체질개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때때로 가능한 것이다. 성실은 성실을 정당화시키기 때문이다.
Ⅴ. 結 論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인간에게 영원한 가치를 부여하는 행복은 환경에 좌우되는 피상적인 것이 아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하여 있더라도 인간을 알차고 살찌게 만드는 것은 행복이요, 만족이다. 일이 여의치 못하게 전개될 때라도 웃음으로 받아 넘기며 슬픔을 이겨내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행복이란, 성공이나 실패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우리 가슴속 깊숙이 뿌리를 박아 겉으로는 아무리 골치아픈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내면적으로 차분한 느낌과 평화와 만족을 안겨 주는 그런 것이다. 이처럼 진정한 행복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필요없다.
행복은 우연히 다가오는 운명적인 것은 절대로 아니다.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별똥 떨어지듯 행복이 떨어지는 것으로 여기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또한 팔자로 타고나야 행복해지는 것은 더욱더 아니다. 행복은 마치 농부가 씨앗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며, 잘 가꾸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는 것과 같은 원리를 지닌다. 행복의 요건이 되는 씨앗을 심고, 불행을 가져오는 요소를 제거하며, 가꾸어야만 행복이 우리들의 생에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인간은 행복을 심고 행복을 거두는 "행복의 농부들"이라고도 말해질 수 있다.
행복은 현재 우리 마음의 태도에 달려 있다. 우리가 마음으로 행복하기로 작정하면 행복해질 수 있고, 불행하기로 작정하면 그렇게 될 것이다. 유명한 의학박사 죤 쉬들러는 "행복론"에서 행복이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대부분을 우리 자신이 기쁘게 생각하는 마음의 상태이다라고 하루 스물네 시간 중에 한 스무 시간 동안을 마음속에 기쁨을 가득 담고 보낸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바람직한 삶이다. 행복은 마음의 그릇에 놓여 있지 환경의 그릇에 놓여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 參考文獻
1. 한상경 외 4인, 『인간과 윤리』, 보이스사, 1989
2. 칼 힐티 외, "내일을 위한 오늘의 삶", 성인문화사, 1991
3. 피터 싱어, 정연교 옮김,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세종서적,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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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2.05.02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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