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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마는 통으로 꿰매고 조끼허리를 달아 흘러내림을 방지한 간편한 짧은 치마로, 어린이 옷이나 활동복으로 이용된다.
7. ④
남자 한복은 저고리→조끼→마고자의 순으로 입는다. 저고리는 옷고름, 조끼와 마고자는 단추로 여민다.
8. ③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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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마, 풀치마, 스란치마, 대란치마가 있다.
- 통치마 : 치마폭을 다 박아 둥글게 만들어 조끼허리를 달고, 길이를 짧게 하여 활동하기 편하게 한 것으로, 무릎 아래 10cm 정도 길이의 짧은 통치마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통치마가 있다.
- 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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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마가 등장하고 한복의 개량이 이루어졌다. 이는 당시의 언론 계몽의 역할이 컸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초까지의 한국복식사상 옆선이 없어지는 가장 짧은 저고리가 착용되기도 했다.
따라서 겨드랑이 밑의 살을 가리기 위해 특수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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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마 밑에다 소주병을 차고서, 깊은 산 한중허리로 임 찾아 가네…. 정선 읍내 일백 오십호 몽땅 잠들어라, 지부장네 맏며느리 데리고 성마령을 넘자….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네 주게, 싸릿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 떨어진 동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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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마의 등장으로 1910년대 양말과 구두가 들어 왔지만, 극히 일부에만 소개되었다. 이 시기에는 전도부인과 통치마의 개화여성도 구두에 버선을 신고 다녔다. 당시의 신발은 부잣집 자녀들은 삼색의 아름다운 올로 된 미투리를 신었고,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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