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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제 확대로 분식결산 악순환 고리 끊어라, 이코노미스트, 하승수 참여
연대 납세자운동본부 실행위원장9. 정해진 숫자 꿰맞추는 '하수인'으로 전락, 이코노미스트, 김일섭 한국회계연구
원장10. 외부감사인을 휘두른 죄, 이코노미스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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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제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 등록된 기업은 감사 담당 회계법인을 6년마다 바꾸고,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감사인을 지정하는 기업의 범위를 상장 등록 예정 기업으로 확대한 것 등이 그것이다. 이전보다는 분명 한걸음 나아간 내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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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들의 부담으로 넘어오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분식회계는 투명경영을 가로막는 주원인이고. 부정부패와 직결되어 기업과 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독소라 할 수 있겠다.
< 참고 문헌>
1.삼성 경제 연구소 편/ <미국 경제 분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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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채권자, 종업원등의 직접이해관계자 뿐만 아니라 전국민 모두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으며 국가적 신용도를 떨어뜨리게 되었다.
대우, 한보, 동아건설등의 우리나라 전체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던 대기업들이 부실경영을 숨기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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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도 손실이다. 또한 기업과 소액주주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주주와 경영진 모두 기업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결론으로 내리면서 마무리 지을까 한다. Ⅰ. 소액주주운동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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