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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력에너지 2 TW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에서 파력에너지는 외해로 나갈수록 밀도가 높아지므로 깊은 수심에 따른 기술적 어려움의 극복이 관건이 되고 있다. 갖아 앞선 해양에너지 기술을 보유하고 활발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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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력 발전 장치를 실 해역에 설치, 실험할 예정에 있다.
영국은 루이스섬 근해 수심 21m의 해역에 진동수주 방식을 이용한 5,000kw급 파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발리섬에 출력 1,000kw의 월파 저수식 발전소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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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식이 제안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실용화되고 있는 진동수주형 공기터빈 방식의 파력발전장치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그림에 나타낸 것처럼 파랑 중에 바닥이 열린 공기실을 해면에 고정하면 파랑에 의해 공기실 내 수주는 상하로 진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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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건설계획 수립
- 미국은 Northeastern 대학을 중심으로 Helical 터빈 실용화 연구 추진중
- 캐나다는 Blue energy 사에서 다리우스형 Davis 터빈 실용화 추진중
- 노르웨이는 100kW급 시험조류발전 시설 설치, 운영중
3) 파력발전
○ 영국 등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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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력발전장치(Mighty Whale)를 실해역에 설치, 실험할 예정에 있다. 영국은 루이스(Lewis)섬 근해 수심 21m의 해역에 진동수주방식을 이용한 5,000Kw급 파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발리섬에 출력 1000Kw의 월파저수식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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