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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자신의 자전적 요소를 많이 내포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 작품은 파운드가 영국을 떠나 파리와 이태리로 가기 직전에 쓴 것으로 영국마저도 예술적 환경에 적합하지 않음을 신랄하게 비판한 시이다. 전통이 깊은 영국, 문학과 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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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론, 시와시학사, 1995.
김신정, 정지용 문학의 현대성, 소명, 2000.
김용희, 정지용 시의 미학성, 소명출판, 2004.
김욱동, 포스트모더니즘, 개정판, 믿음사, 2004.
김윤식 김현, 韓國文學史, 민음사, 1973.
김종태, 정지용 시의 문명 인식,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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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의 이러한 분류는 시란 리듬과 이미지와 의미의 3요소의 유기적 결합으로 구성된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1920년대의 김소월이 당대의 낭만주의 시인들이 자유시와는 달리 전통 리듬의 민요시를 고수한 것은 이런 문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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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윤여탁 외 2명, 시와 함께 배우는 시론, 태학사, 2001 Ⅰ. 개요
Ⅱ. 정지용의 시 향수에 나타난 심상
Ⅲ. 이육사의 시 청포도에 나타난 심상
Ⅳ. 에즈라 파운드의 시에 나타난 심상
Ⅴ. D. H. 로렌스의 시에 나타난 심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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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락, 2007
― 오세영, 《20세기 한국시인론》, 월인, 2005
― 이건청, 〈김광림의 시 연구〉, 《한국언어문화》 제24집, 한국언어문화학회, 2003
― 이탄, <김광림 시인 연구>, 《한국현대시의 이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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