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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본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추종자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나는 그의 나라를 향한 애국심은 배우고 싶지만 그가 개인적으로 보여준 것들은 솔직히 닮고 싶지 않다. 그렇기에 나는 그의 훌륭한 장점들을 배울 것이며 나라의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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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마나6> 한길사
5. 알베르토 안젤라 <고대로마인의 24시간> (까치 2006)
6. 조병호 극동방송 성경과 5대제국 <6강 사울의 공포정치와 대권후보> VOD
7. http://ko.wikipedia.org/wiki/%ED%8C%8D%EC%8A%A4_%EB%A1%9C%EB%
A7%88%EB%82%98
8. 카를-알브레히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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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마나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오현제 시대의 팍스로마나는 로마의 발전동력을 상실시킨 시대다. 과감한 정복전쟁을 벌였던 트라야누스이후 제국의 방어선을 확고화 한 하드리아누스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현제라 불린 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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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비트루비우스 폴리오(Vitruvius Pollio)의 「건축론」의 출판과 아우구스투스의 왕성한 건축욕에 의하여 가능했다. 아우구스투스 원수정 때 건립된 중요한 건물은 율리우스 신전, 아우구스투스 광장, 마르스의 신전, 아폴로 신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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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마나 시대의 5현제 중 한 사람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줬다. AD121년, 하드리아누스는 속주총독을 만나기 위해 로마제국을 순방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다. 자신을 알리고자 하기도 하였고 정치적 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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