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니스 분야가 아니더라도 내가 하는 일에서 변화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된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결론
8.1 책의 가치와 의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가치들을 다루고
|
|
|
.
즐거워야한다! 일이건, 공부이건, 사랑이건 즐거워야 한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싱싱한 사람이 되는 길은 마음가짐에 있다.
물이 간 눈을 하고 소금에 절여진 생선이 될 것인가, 어시장에서 펄떡이는 싱싱한 물고기가 될 것인가!
|
|
|
활을 뒤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참고로 하나은행에서는 \'잼터 만들기\'라는 새로운 기업문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잼터 만들기\'란 재미있는 일터의 줄임말로 2000년 11월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많은 기업들에 영향을 주고 있
|
|
|
고객의 곁에 있기) 이렇게 네 가지를 제안 한다.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일터를 훌륭한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나갈 수 있는 가치 있는 방법이다.
|
|
|
들 수 있다.
일터로 향하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꿈에 따라서 나와, 내 옆에 앉은 동료와,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고객이 얼마나 행복해질지 생각해 보자. 파이크 플레이스는 단지 생선만을 파는 어시장이 아니다. 그들의 FISH 철학을 회사의 경
|
|
|
동에 옮겨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설정해 놓고도 실행하지 않음으로, 목표에 도달치 못하는 사례가 많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기회가 행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기회를 만드는 것
|
|
|
다고 할 수 있다.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의 차이, 발생한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의 차이, 어디서 끝낼지를 아는지 모르는지의 차이, 그 모든 것이 모여 관객의 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비단 거리 공연가 뿐 아니라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도
|
|
|
모방 경영을 하고 있으며, 피쉬 철학의 도서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을 적극 추천 도서로 권장하여 사내에 배치해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인의 3층 부서 직원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업무 태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은 조직에게 있어
|
|
|
이고, 그것은 또한 대상자에게로 전해질 것이 당연하다. 이처럼 무슨 일이든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 그 조직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사랑하고, 또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의 일이 아무리 몸이 힘들어도
|
|
|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by. 요기 베라(Yogi Berra)
- 만약 당신이 활기와 생명력을 잃고 초라해질 수 있다는 위험을 느낀다면, 바로 지금 어떤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의 시계가 멈추었다면, 다시 태엽을 감으면 됩니다. by. 존 가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