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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들어왔고, 처음으로 로마는 부유한 실업가 계층을 갖게 되었다.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특히, 로마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던 남이탈리아 공동체들로부터 토지를 몰수함으로써 엄청나게 증가된 공유질르 사들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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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5세외 동맹을 맺고 이집트로 남하하게된것이다.
안티오코스 3세는 파네아스(카이사레아 빌립보)에서 이집트의 명장 스코파스와 그의 1만 정예병을 물리치고 페니키아의 도시 시돈까지 밀고가게 된다.
시돈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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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 그리스인들과 같은 외래상인이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3대륙에 걸친 광대한 지역을 정치적으로 통일하여 상업 BC 31년 이후 2세기 동안 로마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로마에 의한 평화의 시대였고 라틴문명의 황금시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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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의 침략, 뒤이어 로마제국의 침입 등으로 인하여 이집트 문자 체계는 유실되고 침략국가의 문자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현재의 공용어는 아랍어이다.
4. 글자모양
左上⒜hieratic. 右⒝demotic, 左下⒞demotic과 hierati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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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세력을 분쇄→ 페르시아 원정(B.C 334)
▷ 그리스 폴리스들의 정치적 생명 완전히 상실
소아시아 → 시리아 → 페니키아 → 이집트 정복 ⇒ 알렉산드리아
(Alexandria)도시 건설(B.C. 331) → 페르시아 멸망시킴→ 중앙아시아로 진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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