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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대
가. 미론 (Myron, BC 5세기)
나. 페이디아스 (Pheidias, BC 5세기)
2. 르네상스 시대
가. 베르니니 (Gian Lorenzo Bernini, 1598~1680)
나. 도나텔로 (Donatello, 1386~1466)
3. 현대
가. 부르델 (Emile Antoine Bourdelle, 1861~1929)
나. 쿤스 (Jeff Koons,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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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인류문화에 불멸의 업적을 남겼다. BC 5세기에 페이디아스가 만든 파르테논신전의 조각 등으로 장중한 고전양식을 이루었다. BC 4세기에는 프락시텔레스 고전조각을 완성하였다. 고대 그리스 건축은 건축물을 인간과 조화시킨 점이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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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디아스, 폴리클레이토스)들이 있었는데, 미론은 운동의 순간적인 자세를 표현하는데 재능을 발휘했다. 특히, ‘원반 던지는 사람’은 동적인 몸짓과 정적인 표정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페이디아스는 파르테논 신전의 장식조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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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디아스, 폴리클레이토스 3인이 있었는데 미론은 <원반 던지는 사람>으로 순간적인 운동감과 예리한 관찰에 의해 인체의 구조를 밝히며 그것을 묘사하려고 하였으며 페이디아스는<렘노스 섬의 아테네 여신상>을 통해 조각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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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디아스가 제작한 거대한 청동제의 아테네 여신상이 설치되었다. 그 뒤 페리클레스의 정책에 따라 델로스동맹의 공조(貢租)를 유용(流用)한, 본격적인 신전 재건이 시작되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에도 건설은 계속되어 BC 5세기 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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