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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기안주의(semi-Pelegianism)
1) 기록에 의하면 1577년 ‘루터교일치신조’에 처음 나타난 표현으로 418년 카르타고공의회에 이후 어거스틴이 활동했던 아프리카 지역과 남 고올 지방의 몇몇 수도승들이 어거스틴과 펠라시우스의 가르침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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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도와줄 성령이나 성령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가 필요 없다.
이러한 사상은 완전한 이단으로 기독교회는 칼타고회의(A.D. 418년), 에베소회의(A.D. 431년), 오렌지대회(A.D. 529년)에서 올바르게 배척하였다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와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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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기안들과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도 플라토니즘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그는 신을 \'참된 존재\', \'최고로 존재하는 자\'라고 칭한다. 신만이 참된 의미에서 \'존재\'이니, 그만이 언제나 한결같기 때문이다. 그는 존재라는 것을 현존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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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 있었고 이런 모습은 1,000년 동안 진리를 왜곡하게 만들었다. 로마 카톨릭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선행으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가르쳐서 펠라기안주의, 아리안주의 또는 단성론의 모습으로 가게 만들었다. 이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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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저자는 랍비 던컨의 말로 마치고 있다. \"하나님께서 전부 역사하시고 인간도 전부 노력한다는 것이 진리이다.\" 1. 들어가면서
2. 본론
제1장 문제의 근원
제2장 사상적 지류들
제3장 홍수 가운데서
제4장 침체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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