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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phalaspidomorphi)
판피어강(板皮魚綱, Placodermi)
연골어강(軟骨魚綱, Chondrichthyes)
경골어강(硬骨魚綱, Osteichthyes)
사지상강(四肢上綱, Tetrapoda)
양서강(兩棲綱, Amphibia)
파충강(爬蟲綱, Reptilia)
조강(鳥綱, Aves)
포유강(哺乳綱, Mamm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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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강
척추동물의 한 강을 이루는 동물군이다. 몸은 머리·목·몸통·꼬리의 네 부분으로 구분되며 털로 덮여 있다(어떤 것에서는 감소되어 있다). 피부에는 땀샘·지방샘·젖샘이 있다. 네 다리는(어떤 것에서는 감소되거나 없다) 운동양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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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강의 특징은 광범위한 형질들의 종합으로 나타난다. 전통적으로는 비교해부학적 형질들이 증거로 제시되어왔지만, 현재는 생리학면역학유전학 등과 같은 여러 분야에서의 형질들도 유용하다고 쓰이고 있다. 이와 같은 살아 있는 포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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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stract & Introduction
척추동물아문은 모든 동물문중 가장 진화된 형태로 사람의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척추동물들은 가장 진화된 형태답게 기관이 고도로 분화되어 있으며, 그 기관들의 활동 기작도 상당히 복잡하다. 척추동물문에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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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아쉬웠다. 소독약 냄새와 쥐의 비릿한 냄새가 뒤섞여 머리가 아팠는데 마스크를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쥐의 허파와 심장등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갈비뼈를 도려내어야 했었는데 사람에 비해 유독 그 크기가 작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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