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실험 - 쥐의해부

소개글

생물학실험 - 쥐의해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도 아쉬웠다. 소독약 냄새와 쥐의 비릿한 냄새가 뒤섞여 머리가 아팠는데 마스크를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쥐의 허파와 심장등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갈비뼈를 도려내어야 했었는데 사람에 비해 유독 그 크기가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에서 가슴이 차지하는 비율(쉽게 생각해서 골반뼈와 어깨까지를 가슴으로 보았을때)을 볼때 인간보다 쥐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보다 갈비뼈가 작았다. 아마도 기관들의 크기 차이와 쥐에서는 갈비뼈가 큰 기능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았다. 2번째 쥐를 해부할때는 쥐의 털을 앞뒤로 완전히 벗겨서 근육을 관찰한 다음에 두개골 해부에 집중했는데 두개골 개두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애를 많이 먹었다.
개두할 때 힘이 많이 가해져서 뇌가 드러났을때는 뇌가 많이 손상이 되있었다.

키워드

쥐의해부,   포유강의 특징 ,   쥐의 외부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