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소개 - 조경란
‘풍선을 샀어’에서의 불완전함
‘달팽이에게’에서의 불완전함
결론
|
|
|
불완전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실패의 수이다. 인간의 수이다. 이러한 6을 세 번 겹쳐쓴 것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짐승쪽에 가깝게 되어서 실패하고 멸망한다는 것을 말한다. 실패하되 세 번이나 겹쳐서 실패한다는 것을 표현함으로 완전한
|
|
|
이만토스의 올바름; 올바름이 주는 결과만을 추구해야 한다
- 올바름은 신의 은총을 가져다준다
- 신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올바르게 산다고 해도 불운을 내릴 수 있고 올바르지 않게 산다고 해도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
- 올바르지 않게
|
|
|
이만 이번 글의 마무리를 짓고자 한다.
<참고문헌>
● 노튼 포스트모던 미국소설-한국영미문화학회 총서 2. 박엽외 엮음. 글월로니, 2003.
● Harold Bloom. Bloom's Modern Critical Interpretations-White Noises. Chelsea house, 2003.
● 정연식, 텅 빈 중심에 대한
|
|
|
종결어미의 변용
(4) 문장의 불완전한 종결
(5) 조사의 생략
3) 통신언어의 [유대 강화 장치]와 이것이 어떤 효과를 위한 것인지 분석
(1) 방언
(2) 외래어
(3) 은어
Ⅲ. 결 론
[참고 자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