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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을 이끌어 가는 환경 시민운동
3. 환경정책의 저변 녹색당
제4장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정책에 있어서 배워야 할 교훈
1. 발상이 다르고 차별화된 환경정책
2. 전통을 버리지 않으면서 만든 친환경적 행정
3. 시민들의 성숙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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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만들어 낸 것이다. 프라이브루크 시가 펼친 환경 정책은 교통에너지자립쓰레기 처리경제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펼쳐지고 있었다.
교통정책은 자동차의 편리성은 인정하는 반면 자동차로 인한 사고위험과 배기가스소음공해를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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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가 환경친화적 도시가 된 것은 시민들이 친환경적 도시개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민의식을 높여 일상생활에서 부단한 실천을 이끌어 내야한다.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의 사례가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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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서울: 이후, 2003.
박용남, 「꿈의 도시 꾸리찌바: 재미와 장난으로 만든 생태도시 이야기」, 서울: 이후, 2002.
박종화, "생태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방안",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개원 3주년 기념세미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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