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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양국이 사적으로 조약을 맺는가?
總理衙門人員, 不聞則已, 旣已聞之, 勢不能袖手旁觀, 置諸不問。
총리아문인원 불문즉이 기이문지 세불능수수방관 치제불문
총리아문 인원은 듣지 않았다면 그만이지만 이미 들었다면 기세가 수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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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신부 9명도 처형함에 따라 프랑스함대가 내침하여 丙寅洋擾가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인해 쇄국정책은 더욱 강화되었다. 1841년의 제너럴 셔먼호사건을 빌미로 1871년 미국함대가 쳐들어와 덕진진과 광성보를 점령하자 서울의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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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정초부터 천주교 금압령을 내려, 몇 개월 사이에 프랑스 선교사 12명 중 9명을 비롯하여 남종삼·정의배 등 한국인 천주교도 8,000여 명을 학살하였다.
5월 한국을 탈출한 리델 신부는, 중국 톈진에 주둔한 프랑스 인도차이나함대 사령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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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함대와 고종 8년(1871) 통상을 강요하며 내침한 미국 로저스의 아세아 함대 그리고, 1875년 침공한 일본군함 운양호를 맞아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격전지이다. 당시 프랑스·미국·일본 함대는 우수한 근대식 무기를 가진데 비하여 조선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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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함대가 영국함대를 격파하였다. 남부에서 너대니얼 그린 장군의 대륙군은 킹스마운틴과 카우펜즈에서 영국군을 격파하여 버지니아 식민지로 쫓아 버렸다. 당시 버지니아민병대는 라파예트의 프랑스군과 프러시아인 발트해에 면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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