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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표현하고픈 “뮤지컬 LES DIX-십계” 너무 벅찬 감동이 밀려오는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이라는 문화는 단순히 즐기고 끝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LES DIX-십계”는 종교적인 내용의 공연이었다. 하지만 나는 기독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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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컬을 볼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학기 동안 프랑스 뮤직컬과 역사에 대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 뮤직컬을 보고
1. 십계 - 세계적인 찬사를 받을만한 공연
2. 레미제라블 - 노래가 환상적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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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제시하고 이를 한국어로 번역
Aimerc'estcequ'yad'plusbeau
사랑 한다는 것, 그것보다 더 아름다운 건 없어
Aimerc'estmontersihaut
사랑 한다는 건 아주 높이 오르는 것
Ettoucherlesailesdesoiseaux
그리고 새들의 날개에 닿는 것
Aimerc'estcequ'yad'plusbeau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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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작곡가 겸 가수 파스칼 오비스포가 작곡한 33곡의 넘버들 역시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람세스와 모세가 함께 부르는 ‘나의 형제(Mon Frere, 몽 프레)’, 모세가 부르는 ‘사랑하고픈 마음(L’envie d’aimer, 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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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행 비행기표를 사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내면적 자유는 어디에서건 똑같다.
문: <블루>는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의 연장인 것 같고, 또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은 <십계> 9편의 한 요소(심장병 걸린 가수)를 가져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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