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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생활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텐데 라고 후회한 적도 많았다. 내가 지금 살아가는 삶이 비록 두 번째 삶은 아니지만 후회를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두 번째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난 세월을 후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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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라도 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사실 책을 다 읽은 이 순간에도 삶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근데 이런 생각은 든다 삶의 의미를 찾는 순간 내 인생이 활짝 열린것만 같고 행복해 질것만 같다는 생각이...
과제라는 명목하에 읽은 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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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클
< 한국 석굴 사원의 연구 > - 문명대
< 불상연구 > - 최완수
< 석굴암의 과학적 보존 > - 문화재 관리국
< 석굴암의 창건과 연혁 > - 황수영 1. 개요
2. 석굴암의 우수성
(1) 위치적 우수성
(2) 연꽃광배의 미학
(3)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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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클 저 정순희 옮김,『죽음의 수용소에서』,제일출판사, 2002
이훈구 외 지음, 『인간 행동의 이해』,법문사, 2003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이기상 옮김, 『존재와 시간』, 까치글방, 1999 서론(序論) -이 책의 설명과 책을 읽게 된 동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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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에밀 프랑클(Viktor Emil Frankl, 1905년 3월 26일 비엔나 ? 1997년 9월 2일 비엔나)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태인으로 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갇혔다가 살아남았다.
신경정신과 의사였던 그는 1942년 부모님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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