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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할 수 있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농도가 낮아져서 골다공증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도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프로락틴의 수치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게 정상범위의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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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각종 질병, 빈혈, 비타민 결핍증에 대한 면역성을 높이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1) 자궁 수축은 호르몬의 자극으로 일어난다.
(2) 출산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3) 젖의 생산과 분비는 프로락틴 호르몬으로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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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림프구, 흉선세포,흉선 상피세포, B림프구, 단구에 프로락틴 수용체가 있어 이들 세포의 성숙을 촉진한다.
그는 혈액에 프로락틴농도가 높은 여성의 경우 자가항체수치가 증가하였고 자가면역질환이 시작되었으며 프로락틴을 처방한 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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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만출 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급격히 저하되므로 억제 효과가 제거되어 뇌하수체 전엽에서 프로락틴 분비가 시작된다. 프로락틴은 태반만출 후 최고로 분비되며, 이때 유즙생산이 시작된다. 프로락틴 분비는 지방과 유당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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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락틴
뇌하수체전엽에서 분비되는 펩티드 호르몬으로 젖분비 자극호르몬이나 황체자극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어류에서 포유류까지 존재한다. 사람의 프로락틴은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락틴은 포유류에서는 젖의 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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