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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하는 것들을 아는 것은 인식한다고 표현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수호자가 되어야 할 진정한 철학자는 가장 높은 단계의 좋음의 이데아까지 배워야 한다고 소크라테스는 주장하며 토론자들의 동의를 구한다. 이렇게 6권이 끝난다.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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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7권)
3. 둘째 전투 날 - 그리스 군 대패의 날(8권,9권,10권)
4. 셋째 전투 날 – 진퇴의 반복(11권,12권,13권,14권,15권,16권,17권,18권)
5. 넷째 전투 날 - 아킬레우스의 날(19권,20권,21권,22권)
6. 전투 이후(23권,24권)
Ⅲ.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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