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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느, 강일휴 역,『중세 유럽의 도시』,신서원,1997. p.160.
는 널리 알려진 속설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
도시의 자치는 특히 초기 단계를 제외하고는 그 선출과 구성에서 민주적이지 않았고 일부 유력가문의 자치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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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붕괴와 그 괘를 같이 하고 있으며, 시대의 중심지가 도시로 자리 이동함으로써 이후의 자본주의의 형성에도 기여했다는 생각이 든다. 1. 서론
2. 피렌느의 『중세 유럽의 도시』
3. 포스탄의 『중세의 경제와 사회』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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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도시가 자유도시로 발전한 것.
*앙리 피렌느의 학설
피렌느는, 도시가 10세기의 상업의 부활에 따른 원거리 무역의 결과로 성시 주변에 상인들이 거주하면서 새로운 상업적 기반 위에 새롭게 형성되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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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느(1997), 중세 유럽의 도시, 신서원
- 에디트 엔넨, 안상준 역(1997), 도시로 본 중세 유럽, 한울아카데미
- 클라우디아 메르틀 저, 배진아 역(2006), 서양 중세 101가지 이야기, 플래닛미디어
- B.타이어니 엮음, 박은구 외 옮김(1988), 서양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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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느 저 / 중세 유럽의 도시, 신서원, 1997
윤재희 외 2명 / 세계도시사, 서울 : 세진사, 1991
자크 르고프 저, 유희수 역 / 서양중세문명, 문학과지성사, 2008
차하순 / 새로 쓴 서양사총론, 탐구당, 2000 Ⅰ. 개요
Ⅱ. 서양중세도시의 특색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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