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되는 다양한 이유와 환경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분명히 남는다.
어쨌든 피스메이커는 ‘피스메이커’로서의 사역에 대한 관심과 적용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
|
|
개혁의 변화를 유도해 냈듯이 강대국으로서의 아량을 갖고 북한과의 대화를 임하고, 북한이 개방하고 시장경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체제경쟁의 승자인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북한의 변화에 필요한 여건과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
|
|
|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은 공직을 그만 둔 이후에도 계속된다. 그는 2005년 6.15공동선언 5주년 민족통일대축전에서 김 위원장에게 "미국의 군사혁신정책에 따른 주한미군의 역할 변경 및 감축, 후방이동 등의 호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
|
|
|
피스메이커는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바라보면서 요구하시는 화평을 실현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 책이었다.
켄 산데의 책은 실질적인 갈등의 문제들을 예화로 들어서 실제적인 갈등 상황과 그 해결의
|
|
|
피스메이커(Peacemaker)인데 전쟁, 분쟁을 종식시키려 애쓰는 중재자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당신 인것 같습니다. 최근 사진을 보았는데 역시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책속에 임 이사장님과 많이 달라 보였습니다. 책 속에서 중대한 직책을 맡기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