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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프로필 >
피카소 [Picasso, Pablo Ruiz, 1881.10.25 ~ 1973.4.8] 20세기 미술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화가
<초기시대 1881 - 1901>
<청색시대 1901 - 1904>
<장미빛, 분홍빛 시대 1904 -1906>
<입체주의 1907 - 1914>
<전기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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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마지막 인물이 나오는데 내 예상을 깨버리고 남자가 나왔었다. 커다란 깃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긴 장화를 신으며 요란스럽게 몸 치장을 한 ‘스페인 + 네덜란드 스타일’의 황금인물이 바로 그것이다. 우스꽝스런 모습들을 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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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작품에 관한 연구 : <아비뇽아가씨>와 <게르니카>를 중심으로, 조선대교육대학원, 1991
박승규, 게르니카에 나타난 피카소의 작품세계, 홍익대학원, 1987
세계미술사사진, 미전사, 1999
장 루이 페이에, 피카소의 게르니카, 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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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지인들에 대한 연대기이었던, 발자크 연대기와 그가 즐겨 그렸었다 하는 그리스의 신화 삽화에 대한 설명들, 마지막 구간에 전시되어 있었던 유명한 사진작가가 찍었다던 피카소 생전의 모습을 보여준 사진들로 마무리되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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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며 지식인 이었던 도라미르의 그림이다. 우연한 자리에서 도라미르를 소개받은 피카소는 한눈에 반하게 된다.
< 우는 여인 1937> : 도라미르의 눈물은 피카소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한다. 피카소에게 자신을 존중해달라고 고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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