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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의 그것보다 진일보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조화를 수적질서와 연관해서 바라본 피타고라스의 수학적 우주론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참고문헌>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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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들뢰즈 화가 베이컨을 말하다, 이학사, 2012
박영욱 저,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비판 이야기, 자음과모음, 2007
소광희 저,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 문예출판사, 2003
존 스트로마이어 저, 류영훈 역, 피타고라스를 말하다, 퉁크, 200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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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나무 3개를 가져다가 3자,4자,5자되는 점을 각각 찍어 그 점을 오버랩시켜 못을 박으면 직각을 만들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삼각자가 된다. 목수들이 짓는 거의 모든 집은 바로 이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만든 삼각자로 지어진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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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를 현자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 상반된 평가가 존재하듯이, 그를 합리적인 자연철학자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상반된 평가가 있다. 그에게는 합리적인 면과 비합리적인 면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점을 자신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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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1. 헤라이클레이토스(Herakleitos, 550-475 BC)
2.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BC 5-6세기)
3.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82-500)
Ⅲ. 자연철학과 헤겔
Ⅳ. 자연철학과 소옹
Ⅴ. 자연철학과 밀레토스학파
1. Thales(624-546 B.C. Circa)
2. 탈레스가 물을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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