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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나 스스로가 베건이 되어서 (이 베건이 된다는 것도 매우 극단적이고 편법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시민의식을 가지고 한 두번쯤 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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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고기를 안 먹는 사람은 없다.(특정 종교인을 제외하고...)
지은이의 말 대로라면 육식 위주의 식단인 나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다.
차라리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로 환경과 동물보호의 윤리성 보다 건강에 유익한 이익을 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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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간다. 그리고 대량 수확으로 인해 특정 물고기종이 멸종위기에 처한다거나 수가 급격히 주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생태계가 오염되고 예기치 못한 자연의 변화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이처럼 단순한 먹을거리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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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밥상』은 ‘죽여주는 읽을거리’로서도 대단한 만족감을 줄 것이다.
[참고 문헌]
피터 싱어 외, 함규진 역, 죽음의 밥상(농장에서 식탁까지, 그 길고 잔인한 여정에 대한 논쟁적 탐험), 산책자, 2008
김수현, 생존의 밥상, 넥서스BOOKS,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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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그들의 고통이 덜하게끔 잔인하지 않도록 뭔가 더 동물복지 면에서 대책이 더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가축들로 인한 환경문제도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동물 복지나 환경, 인간의 건강 쪽만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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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의미”, 영어영문학 연구회
양현숙, 2003, “The Zoo Story를 통한 인간상 연구”, 영남대 대학원 Contents
1. 서론
2. 본론
1) 제리와 개의 이야기
2) 올비의 작품에 나타난 경향
3) 데이몬드 모리스의 인간소외 해결책
4)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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