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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평사리 최참판댁에 내려 놓았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평사리는 계단식 논에 몇 개 안되는 인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정말 아늑하고 평화스러워 보이는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었습니다. 박경리씨는 평사리 마을을 한 번도 와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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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전승되고 있다. 학습하던 날에는 회장을 맡고 계신 구영옥 선생님을 비롯해서 전반적인 강연을 해주셨던 김홍종 선생님, 오광대 실제적인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와주신 이강용 선생님을 비롯하여 김옥연 선생님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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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에서 지리산, 간도, 용정, 서울, 진주, 동경, 통영까지 확대되고 1897년에서 48년 이후인 해방되는 날까지 계속된다. 시간의 긴 흐름은 ≪토지≫를 역사소설로 분류하는 오류를 범하게 했고 가족을 중심으로 대물림의 구성은 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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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송림 2002/3/8
[경남문화유산 답사기](21) 하동 섬진나루 2002/3/15
[경남문화유산 답사기](22) 하동 평사리 2002/3/22
[경남문화유산 답사기](23) 하동 고소산성 2002/3/29
[경남문화유산 답사기](24) 하동 화개장터 2002/4/12
[경남문화유산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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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2001/5/29 12:23]
[문화의 향기] (18) 신라명필 최치원 글을 찾아 [2001/6/5 12:22]
[문화의 향기] (19) 산청군 단성면 문익점 면화시배지 [2001/6/12 12:26]
[문화의 향기] (20) 푸른 우포와 문화 [2001/6/26 17:4]
[문화의 향기] (21) 남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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