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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바이베르크 법칙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
하디-바인베르크 원리(HardyWeinberg principle) 1908년에 서로 독립적으로 유전자 풀에 대한 원리를 이끌어낸 영국의 수학자인 고드프리 하디와 독일의 내과의사이자, 생물학자인 빌헬름 바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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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 바인베르크 법칙
G. Hardy : 대립유전자 각각에 주어진 빈도, 즉 정상적인 손가락을 가진 사람과 짧은 손가락은 가진 사람의 상대적 수는 자연선택이 수반되지 않는 한, 세대가 거듭되더라도 같게 유지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줌(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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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격리)시켜야 한다.
지리적 격리 : 지각의 변동으로 같은 종집단이 갑자기 바다나 강 또는 산맥으로 격리된다.
생식적 격리 : 같은 지역에서도 변이에 의해 개화기나 생식 시기 등이 달라지면 서로 간에 교배가 이루어질 수 없어 유전자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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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바인베르크 법칙
개체들간에 무작위 교배가 이루어지는 멘델의 집단은 세대가 경과 하더라도 처음의 대립유전자 빈도와 유전자형 빈도는 변하지 않는다.
②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 전제조건
- 유전적 부동이 없어야 한다.
- 무작위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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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와 바인베르크: 외부적 요인이 작용하지 않을 경우 유전자의 비율은 변하지 않는다는 집단유전학 법칙을 발표
⑨ 골턴: 유전과 변이를 통계적으로 분석
⑩ 러시: 집단유전학과 통계학 이론을 가축개량에 응용함
⑪ 헤일즐: 선발지수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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