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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큰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런 영화도 마음에 든다.(그래서 흥행에 성공한 것 아닐까 싶다... 물론 흥미로운 이집트 고대사를 배경으로 하니 재미가 두배 아닐까 싶다...) -끝 그린파파야
하렘2
비상계엄
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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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에 에이메이는 거부하게 되는데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다는 “하렘”에서 들어가자마자 문화적 충격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게 되나 왕의 조카 살린의 도움으로 다시 궁으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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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한 부류 내지는 줄기의 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단지 우리가 명심해야 될 것은 오스만 터키에 그와 같은 문화나 풍습이 있었고 그에따른 번성과 멸망도 함께 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 1. 줄거리
2. 느낀점
3.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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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메이라는 한 여인의 일생을 표현한 영화이지만 영화 전반적으로 주인공 에이메이에게 초점을 맞추면서도 오스만 터키의 문화와 관습, 그리고 특징들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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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 세창출판사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holyslayer?Redirect=Log&logNo=40007522535
-김정은 기자, Oh my News, ‘투르크 술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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