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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러의 기회비용의 개념도입이다.
1936년 하벌러(Gottfried Haberler)는 노동가치설 대신 기회비용이론을 이용하여 비교우위법칙을 발전시켰다. 즉 비용은 인간노력의 실제 희생에 기초를 두고있다는 고전적 비용개념에 반박하여 하벌러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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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러, 캄포스, 틴버겐, 미드 등의 4명의 학자에게 개발
도상국의 빈곤에 대한 분석과 대책을 위촉하였다. 그 결과로 하벌러보고서가 제13회
GATT총회에 제출되었다.
이 보고서는 GATT에 새로 설치된 전문위원회를 통해서 검토되었으며, 검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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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 무역의 결과 선진국은 고율의 생산성 향상, 확대된 시장 개발효과를 독점하여 1차상품의 수입을 감축할 수 있으나, 개도국은 교역조건이 악화되어 오히려 무역이익을 잃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4) 국제적 자본이동의 악영향
미르달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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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러(G. Haberler)의 기회비용설과 헥셔-오린(E. F. Hecksher and B. Ohlin)의 요소부존론 등의 근대적 무역이론을 발생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핵셔-오린 정리와 요소가격균등화 원리
헥셔-오린 정리
핵셔-오린 정리는 비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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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러의 공헌에 의한 것이다.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에 대한 검증]
리카도의 무역이론은 각국이 어떤 상품을 수출하고 어떠한 상품을 수입하는가라는 무역의 유형이 비교우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리카도의 무역이론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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