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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은 엄연히 대운하 사업과 다르다
Ⅱ-Ⅴ. 4대강에 반대했던 사람들의 주장
① 4대강 사업은 한반도 대운하의 사전 작업
② 강을 통한 물류혁명은 시대착오적인 발상
③ 선진국의 동향과 어긋남
④ 강바닥의 모래와 자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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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갖게 한다. 1. 성인학습 주제 : 4대강 정비사업
2. 본시 학습 목표
3. 성인학습 대상자 편성 및 학습 방법
4. 학습 대상자 분석
5. 학습대상자 요구 분석
5. 학습 자료 투입 계획
6. 수업 전개 모형
7.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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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사업이 수질개선 사업이 아니라 수질을 악화시키는 사업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2012년까지 14조원을 들여 4대강 정비를 마치고, 거기에 더해 다시 수조원을 투입해 수질개선대책을 시행하더라도 수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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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정년퇴임을 한 40대, 50대 중년들은 아르바이트식으로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4년밖에 되지 않는 공사를 젊은이들이 직업으로 삼기엔 너무 짧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라는 정책을 펼쳐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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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 2009.6
박창근, “4대강 하천정비와 대운하”,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토론회 자료집, 2008.12
경제정의실천연합, “대운하 중단, 확실히 대못을 박아라!”, 2009.6
재단법인 광장, “상식의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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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 2009.6
박창근, “4대강 하천정비와 대운하”,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토론회 자료집, 2008.12
경제정의실천연합, “대운하 중단, 확실히 대못을 박아라!”, 2009.6
재단법인 광장, “상식의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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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하천정비와 대운하”,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토론회 자료집, 2008.12
경제정의실천연합, “대운하 중단, 확실히 대못을 박아라!”, 2009.6
재단법인 광장, “상식의 전복 : 4대강 사업과 토건국가의 극단화”, 2009.8
국토해양부, 낙동강하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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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하천정비와 대운하”,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토론회 자료집, 2008.12
경제정의실천연합, “대운하 중단, 확실히 대못을 박아라!”, 2009.6
재단법인 광장, “상식의 전복 : 4대강 사업과 토건국가의 극단화”, 2009.8
국토해양부, 낙동강하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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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 핵심공약으로 내세우지 못한 까닭이다. 촛불민심 앞에서는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대운하를 건설하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4대강 살리기’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선 4대강 정비는 실질적인 대운하다. 단순히 대통령의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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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물을 부산으로 공급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설명이 이렇게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이유는 결국 4대강 정비사업이 이름만 바꾼 대운하의 사전작업임을 증명한다는 게 시민단체들의 시각이다.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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