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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가 있다. ‘함흥차사’는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조선말>(1992·2007)에도 등재되어 있다. 다만 <조선말>(1992)에서는 ‘함흥차수’는 비표준어으로 처리했지만 <조선말>(2007)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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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흥차사
@ 덕물산 성계육을 먹어봐야 고기맛을 안다
@ 말짱도루묵
@ 욕보다
@ 중주 겨른 고비
@ 경상도 문둥이
@ 안성맞춤
@ 청산, 보은 처녀가 눈물 흘리듯
@ 강경사람 벼락바위 쳐다보듯 한다.
@ 옥동 같이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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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켜 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
함흥차사(咸興差使)
심부름을 가서 깜깜 무소식.
철중쟁쟁(鐵中錚錚)
쇠 중에서 소리가 가장 맑다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들 중 특별히 뛰어난 사람.
단기지계(斷機之戒)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아무 쓸모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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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을 공개적으로 처형한 것을 보면 현재 북한의 권력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김정은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건의 판단이 달라지듯이 현재 우리가 개발하고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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