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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 건축공학과 건축계획 전공 2014.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안채 지식 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행랑채 지식 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랑채와 안채 지식 백과 1. 서론
2. 본론
1) 상류층 건축 구성
3. 결론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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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기 중엽에 세운 주택으로,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싸여 있다. 안채는 가자형 이고 사랑채와 행랑채는 일자형인데 세동이 모여서 전체적으로는 口자를 이루고 있다.
안채는 안쪽 꺾이는 곳에 긴 부엌을 두고, 오른쪽에 안방과 대칭을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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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행랑채는 하인들이 기거하는 공간으로 ‘줄행랑 친다’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말이다. 안채로 가는 안대문, 사랑채로 가는 큰대문이 있어서 남녀유별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일(一)자 형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행랑채는 일제 때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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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가 독립적으로 건립되어 있었다, 그러나 언잰가 정자와 행랑채 사이에 있던 살림집은 멸실 됐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왼쪽 4칸을 대청으로 하고 오른쪽 2칸을 온돌방으로 배치했다, 막돌 흐튼층 쌓기한 기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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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로 이루어졌으나 안채외에는 헐리어 없던 것을 사랑채와 별당채만 복원하였다. 안채는 ┌자형 몸채에 -자형 행랑간이 붙어 있으며 부엌과 안방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은 개성을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형으로 서울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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