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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읽고 글 쓰면서 돈을 벌수 있으며 내 책을 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어요. 책을 낸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꿈을 주셔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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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는 않아요. 재미가 없거든요.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을 때 삶의 재미를 느낍니다. 그렇지만 남들과의 관계에 의해 행복감을 느끼면 관계로 인해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혼자 놀아야 합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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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이 가득할 거라고 조금만 더 힘을 내고 이겨 내면 아버지가 훌륭한 누구나가 알아보는 멋진 화가가 되실거라고 1.나의 육아 이야기
2.나의 인생 이야기
3.나의 가족 이야기
4.나의 어린시절 이야기
5.글쓰기 부업을 결심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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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즐겁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이유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오늘 ‘글쓰기로 부업하라“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공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공통점은 행복한 삶을 원한다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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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을까? 성적이 올랐을때?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겼을때? 물론 이럴 때도 행복했지만, 그 행복들은 오래가지 않았던 것 같다. 글쓴이는 부업과 책쓰기를 말하며 사회적 부를 위해 글을 써보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책을 사랑하며,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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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평생동안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전 그런 면에서 볼 때 정말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5.지원 동기와 포부
제가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는 모 은행의 간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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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평생동안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전 그런 면에서 볼 때 정말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5.지원 동기와 포부
제가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는 모 은행의 간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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