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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하지 않으므로 적법하다.
<참고판례>
1. 창원지방법원 2006. 11. 2. 선고 2006구합1225 판결
2. 부산고등법원 2007.6.29. 선고 2006누5540 판결
3. 대법원 2010.4.15. 선고 2007두16127 판결
<참고문헌>
1. 낙동강 취수장 판결\"로 살펴본 환경행정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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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사건들에서 법원은 환경보호를 희생하고 그 대가로 경제적 효율성을 수용한 행정결정을 존중하기 위해 입법의도의 특정화를 사용했다. E. I. du Pont De Nemours & Co. v. Train
) 430 U. S. 112 (1977).
과 흡사한 사건들에서 법원은 개발이익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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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제72조의 국민투표권은 침해될 여지가 없다.
결론
이상의 논의를 종합해보면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고 이는 관습헌법의 지위를 갖는 사항이다’는 헌법재판소의 주장은 관습헌법의 성립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관습헌법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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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행정의 원리, 고시계 2005/9
최정일, 행정법(상) 박영사 2000
최정일, 행정법(하) 박영사 2000
김철용, 행정법II 박영사 2002
홍정선, 행정법원론(하) 박영사 2003
박홍성, 2006핵심 행정법판례 서원각 2006
박균성, 행정법강의 박영사 2005 법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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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활동이나 조치에 대해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 행정법은 이렇듯 특정 사건의 판례로써 행정의 일반적 공익가치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기도 하고, 불문법원의 종류로 공익가치를 규정하며 판결의 보도나 공포로 사회적 공익가치의 실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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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사, 2003
2.행정법신론 유지태, 신 영 사, 2002
3.행정법강의(상) 박윤흔, 국민서관, 2002
4.일반행정법(상) 석종현, 삼 영 사, 2002
5.행정법Ⅰ 김동희, 박 영 사, 2003
6.행정법Ⅰ 유상현, 형설출판사, 2003
7. 한국행정법원론(상) 주연홍, 2001
8.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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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의 특별규정에 의하여 처분청 이외의 자가 피고로 되는 경우가 있다. 대통령이 공무원에 대하여 기타 불이익처분을 한 경우는 소속 장관을 피고로 하고(국가공무원법 제16조, 경찰공무원법 제28조). 대법원장이 행한 처분에 대한 행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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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법이 없을 때에도 법관은 재판을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조리를 민사분쟁의 판단자료로서 규정한 것일 뿐, 이를 넘어 조리에 법원성을 인정하는 실정법적 근거로 평가할 수는 없다는 소극설이 있다.
Ⅲ. 맺는 말본론에서는 관습법,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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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를 재판의 준칙으로 인정하는 것은 성문법국가에 있어서 법률의 흠결시에 법관이 재판을 거부할 수 없다는 사실에 기인하기 때문이며 조리를 법원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Ⅲ 결론
이상과 같이 관습법, 판례법,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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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사, 2001.
김동희, 「행정법Ⅰ」, 박영사, 2000.
박윤흔, 「최신 행정법강의(상)」, 박영사. 2000.
유지태, 「행정법신론」, 신영사, 2002.
홍정선, 「행정법연습」, 신조사, 2001.
홍준형, 「판례행정법」, 두성사, 1999. Ⅰ. 사건개요 및 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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