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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C. S.『스크루테이프의편지』. 김선형 역. 서울:홍성사, 2000.
『천국과지옥의이혼』. 김선형 역. 서울:홍성사, 2003.
『예기치못한기쁨』. 강유나 역. 서울:홍성사, 2004.
『헤아려본슬픔』. 강유나 역. 서울:홍성사, 2004.
『고통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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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여러 가지의 것들, 이들과 만일 이별하게 된다면 정말로 슬플 것이다. 하지만 항상 모든 것을 다 가질수는 없는 법. 이책을 읽고 이별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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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기독교 세계』 (서울 : 예영커뮤니케이션, 1999)
Lewis, C. S., 강유나 옮김, 『예기치 못한 기쁨』 (서울: 홍성사, 2003)
----------, 강유나 옮김, 『헤아려 본 슬픔』 (서울: 홍성사, 2004)
----------, 김선형 옮김, 『천국과 지옥의 이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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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루이스- 나니아 연대기, 스쿠르테이프의 편지, 헤아려본 슬픔, 고통의 문제/ 1888 아일랜드 벨파스트 /
나니아연대기- 작가의 어린시절체험 전쟁중 체험
서사적인 판타지 소설/ 2차대전의 위기상황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구원문제
1.마법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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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연말에 개봉될 이 영화는 기독교 신앙에 토대를 둔 ‘숨겨진 구원론’을 담고 있다. 마녀, 크리스마스가 없는 나라, 눈덮힌 나니아 등은 죄와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모습을 그리고, 마녀와 아슬란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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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노래 Henryk Gorecki's Symphony no.3 』
7) 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2차대전중 독일 포로수용소에서 작곡
8) U2 의 “Sunday blood Sunday"(피의 일요일)
9) 킹스턴 트리오의 ‘Where have all flower gone(꽃들은 어디로 갔나?)’
10) 김민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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