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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질서는 힘과 정당성이라는 요소를 기초로 삼아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절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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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간 대신 일을 해주는 존재
노동에는 끝이 없고 미래는 불안하다. 그렇기에 인류는 자신을 지켜주고 대신 일해줄 다른 누군가를 찾으며, 동물을 가축화하고 노예를 부렸다. 그런데 동물과 노예보다 더 뛰어난 존재는 없을까? 그 열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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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키신저 중국방문 후 군사적지원을 중단하고 인권 공세를 펴면서 국제사회의 동조를 이끌어 내고 있다. 꾸준히 종교 인권탄압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3) 세계에너지전쟁의 일환
현재 국제사회는 석유자원고갈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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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키신저는 “전쟁의 논리는 힘이며, 임이란 본질적으로 한계가 없다. 평화의 논리는 비례이며, 비례란 곧 제한을 위민한다. 전쟁의 성공은 승리이며 평화의 성공은 안정이다. 승리의 조건은 전념이며 안정의 조건은 자제다” 평화는 강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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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패권행위의 문제점을 각인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헨리 키신저 다시 보기”
“미국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 뒤에 온 비극적 결과-인권 침해와 박해”
“미국의 이중 기준: 국익 vs 자유 민주주의 확산과 세계 인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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