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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의 개화사상을 일본과 친일세력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만 있었다. 이후 홍종우의 노력과 달리 조선의 운명은 ‘한일합방’으로 일본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 일본은 우호적이었던 김옥균을 위인으로 세우고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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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김옥균이 외세의 도움을 받아 위로부터의 개혁을 추진하고자 했다면 홍종우는 외세의 간섭을 일체 배제하고 군주권의 절대화를 통한 자주적 근대화를 추진하고자 했던 것이었다. 두 사람 모두 조선의 근대화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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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서 상해까지 동행했다는 조선인 그는 고종이 보낸 암살자 홍종우이다.
조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이자 개화론자인 홍종우는 김옥균과 같은 길을 가던 개화론
자였다. 하지만 둘은 역적과 암살자로 만났다.
신권중심의 개화를 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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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는 어떻게 되었고 김옥균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되었을까. 김옥균이 당초 만나려고 했던 리훙장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선한 결과 김옥균의 시신과 암살객 홍종우는 조선으로 보내졌다. 그 해 양화진에 도착한 김옥균의 시신은 8조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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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우에게 암살당하였다. 뒤에 김홍집과 서광범의 상소로 반역죄가 풀리고, 순종 때 규장각 대제학의 벼슬이 내려졌다. 저서로 <기화근사>, <갑신일록> 등이 있다.
[김옥균전]은 구한말의 개화파 김옥균을 영웅으로 묘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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