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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효과와 대기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자전거를 타는 것을 들 수 있겠다. 환경과학 수업 및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환경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나처럼 환경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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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잘 애용한다면 지구를 조금이라도 회복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사의: 자전거
지구를 살리는 두 번째 불가사의: 콘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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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인 생활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 나와 있다.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무당벌레가 그것들이다. 하지만 사실 작가는 저 7가지의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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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온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환경오염은 심각해져갔다. 우리 자신들의 편함을위해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아니, 몇백만 몇천만의 물건들을 잊어버리고 살고있지는 않는가?
적어도 그것만은 실천되었으면 하고 바라는바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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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까,한국일보, 2019.02.05일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편집부 저, 환경과대체에너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4.
나춘기, 태양광과 풍력발전을 위한 환경평가 및 관리, 목포대학교해상풍력중심신재생에너지인재양성센터, 2010.
과학동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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