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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오복내의 친족은 모두 관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금고할 것을 규정하였다. 황건의 난이 일어난 뒤에야 환관은 난에 대처하기 위해 비로써 당고를 해제하였다.
청의와 당고는 통치계급간의 내부 투쟁이었지만, 태학생의 청의활동은 다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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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단국대학교, 1985 3月. Ⅰ.서론
Ⅱ. 후한의 건립과 통일
Ⅲ. 후한의 호족정권
Ⅳ. 호족세력의 발전
Ⅴ. 외척과 환관
Ⅵ. 사회모순의 심화
Ⅶ. 청의와 당고
Ⅷ. 황건의 난
Ⅸ. 후한의 멸망
Ⅹ.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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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宦官)인 선초(單超) 등과 모의하여 양씨가를 멸문시켜 외척의 화근을 끊었다. 이로써 환관의 횡포를 허용하는 결과가 되어, 167년 당고(黨錮)의 금(禁)이 발생하였다.
를 시위하는 환관 일당이 양황후의 친척들을 학살하였다. 뒤이어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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