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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배웠고, 기들이 기본이 되는 회로이론과 전자 회로를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간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구동할 수 있는 어셈블리어를 배웠다. 하지만 이 역시 책으로만 배웠지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잘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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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L, C가 직렬로 연결된 형태)에서는 공진주파수에 임피던스는 0이 되고, 병렬공진회로(L, C가 병렬로 연결된 상태)에서는 공진주파수에 임피던스는 무한대 값을 갖는다는 것을 평소 이론적 지식에만 머물던 것을 실험을 통해 직접 그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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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의 저항, 측정값의 반올림 등)가 발생하여, PSpice 시뮬레이션처럼 완벽한 이론적인 그래프가 그려지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 실험에 대한 고찰 >
이번 실험은 Passive low-pass와 high-pass 필터의 특징에 대해서 실험을 통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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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를 보지 않아도 연결할 수 있을만큼 익숙해지기도 했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인생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제 목 : 라인 트레이서
◎ 과 목 : 회로이론
◎ 담당교수 : 이강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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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과 프로그래밍 방법론등을 들으며 그 동안 알고 있던 전공 지식들을 재점검할 것입니다. 3학년 때에는 전기에너지 변환, 양자역학의 기초, 최신제어기법등의 수업을 수강하며 전기공학으로 어떻게 삶을 윤택하게 있을지 고민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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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 교재에서만 배우던 내용들을 실제 실험을 통해 실습하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우선 DMM을 이용하여 고정저항을 측정하고 측정값과 이론값의 오차를 계산하고 분포를 알아 보았습니다. 또한 저항을 병렬로 연결하였을 때 오차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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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고역 통과회로(HPF)의 특성 곡선도 유추할 수 있었다. 첫 실험이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서툰 면을 보였지만, 실험을 하면 할수록 전자회로와 회로이론과 같은 이론과목을 실험을 통해 실습해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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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을 세우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지, 양자역학 보다 더 어려웠는지 궁금한 이유를 뒤로 하고 노튼의 등가회로는 어떻게 그려지는지 살펴본다.
에드워드 로리 노튼 ( Edward Lawry Norton )의 이름은 딴 노튼의 정리는 그가 벨연구소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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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1 시간에 배운 키르히호프의 제1법칙과 제2법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처음 보는 회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변형 하면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번 실험을 통하여 보람감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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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에서 시상수와 RC, RL회로에 대하여 배워 저항의 변화에 따른 시상수변화, 과도응답의 파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B. 부족한 점
미분방정식이 이용이 미숙하였고, 실험 3.(3)의 이유를 생각하는데 보이는 회로에만 집중하여 프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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