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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넘치도록 존재를 하고 약간의 감동 또한 있다.
자신들의 인생을 걸고서 펼치는 게임, 그 게임은 완벽했지만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에는 완벽할 수는 없었던 게임, 그래도 게임은 끝까지 가게 되었고, 승리는 아니었지만 자신들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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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환야, 재인, 2020.03.01., p520
30. 앤젤라 더크워스, 그릿, 비즈니스북스, 2019.02.20., p416
31.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민음사 , 2002.11.01., p236
32.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와이즈베리, 2014.11.20., p443
33. 미하엘 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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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세계가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아마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한동안 그의 다른 작품도 다시 찾아보면서, 작가가 계속해서 시선과 인간 심리를 탐색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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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고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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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0
2. 김세중, 무소유, 휘닉스드림, 2010.04.06, p174
3.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 2009.08.31, p190
4.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 바움, 2008.02.27, p543
5.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인플루엔셜, 2014.11.17,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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