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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1692), 『の』등이 그것이다. 잡화(雜話)물에는 『ばなし』(1692), 『』(1686)등이 있다.
浮世草子의 대표작가이던 가 죽은 뒤 (1665～1731), (1663～1711)등 를 모방하는 자가 속출하여 많은 작품이 쏟아져 나왔으나, 그 내용은 현실을 직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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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류(川柳)도 유행했다. 한편 소설에서는, 가나 조시(名草子) 우키요 조시(浮世草子) 샤레봉 곡케이봉(滑稽本) 닌죠봉(人情本) 요미홍(讀本) 기뵤시(黃表紙) 아와세마키(合卷) 등, 각종 형태의 문학이 급하게 변천하여, 「스이(粹)」「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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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お伽草子]의 계통을 잇는 가나조시[假名草子]이다. 상업 발전에 따라 대규모로 등장한 도시 조닌의 지식욕이나 문학의식을 충족시키기 위한 출판물이 많이 간행되었다. 소설만이 아니라 계몽교훈오락실용 등을 목적으로 하여 가나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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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조시의 가교적 역할
- 17세기부터 교토를 중심으로 가나조시( 名草子) 쓰여짐.
가나로 쓰인 평이한 내용의 읽을 거리로서 지식 계급의 작자가 부녀자를 대상으로 계몽, 교훈, 오락을 목적으로 쓴 것.서민들이 문학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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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조시(名草子) 新日本文의理解, 한국일본학회 일본영구총서 간행위원회, 시사일본어사, 2001, 188~193page 인용
17세기 초엽부터이하라 사이카쿠(井原西鶴)의 『고쇼쿠이치다이오토코(好色一代男)』가 출현하기까지 약 80년간에 걸쳐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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