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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분비되는데 땀구멍이 막혀서 나가지 못하니 한관(땀이 나가는 통로)이나 땀샘이 터져서 주위조직으로 땀이 새어 부풀어 오르게 됨.
12)간찰진
· 액와, 음고부, 유방 밑, 턱 밑등과 같이 피부가 서로 닿고 밀착하는 간찰부위에 생기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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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진
관찰못함
서로 접촉하는 피부면에 발생하는 습진성 변화로 습진성 변화란 부풀고, 짓무르거나 가렵고 욱신거리는 것. 간찰진은 염증을 일으킨 자리가 빨갛게 부풀고 스친 면이 번지기도 하지만 가장자리가 뚜렷하지 않고 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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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진
(intertrigo)
유아나 비만인에게서 서로 접촉하는 피부면에 발생하는 습진성 변화이다. 습진성 변화란 부풀고, 짓무르거나 가렵거나 욱신거리는 것을 말한다. 간찰진은 염증을 일으킨 자리가 빨갛게 부풀고 스친 면이 번지기도 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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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진,칸디다곰팡이와 감별진단 필요함.
예방:
매일씻고 말리기->아기는 땀을 많이 흘리고 피지등의 노폐물 분비가 활발하므로 매일 청결하게 씻어주고 가볍게 말려주는데 특히 엉덩이 부분은 대소변에 오염되어 있고 축축하기 때문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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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Gram염색을 하면, 균류는 실과 같은 섬유, 또는 균류를 구성하고 있는 아주 가느다란 형태로 나타나며, 이것은 대부분 작은 싹에 부착되어 있음
- 세균은 Sabouraud배양액이나 Nickerson배양액에서 잘 배양됨
3) 감염방법
- 대체로 손, 수건,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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