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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펠트. 『예수,바울 그리고 유대교』. 서울: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8.
이현갑 편. 『기독교 입장에서 본 세계의 종교들』. 서울: 도서출판청파 ,
1990.
리차드 부커. 『어찌하여 십자가가 칼이 되었나』. 서울: 살렘 , 1998. 김명용. 『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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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견해에 대해, 일반적인 심판의 부활이 이니라 차별화된 부활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고 고펠트는 주장한다. 이 차별화는 종말에 관한 사도적인 기대의 표현이며, 이러한 결정이 부활 이전에 이미 되어 있으며 세상의 심판 때에 처음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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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따르지 않았다. 래드는 서술적 작업을 동시에 해석을 포함하는 것으로 보았다.
3. 레온하르드 고펠트
고펠트는 구원사에 대한 자신의 정의를 약속과 성취의 체계에 주로 제한하였다.
5. 결론적 논평
1. 주제적 접근법은 하나 혹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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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펠트는 주장한다. 이 차별화는 종말에 관한 사도적인 기대의 표현이며, 이러한 결정이 부활 이전에 이미 되어 있으며 세상의 심판 때에 처음으로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일 뿐이다.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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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경을 만들어내는 또 다른 작업일 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게 말하면서 정죄하기에 쉽지가 않다. 변화에 대해 성도들이 맞는 위기는 결코 쉽게 말 할 수 없다. 포스트 모던시대에 접어들면서 성령의 사역에 회의를 품기 시작하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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