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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지속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 이 사업에서도 「동료지원가」역할 정립 및 업무관련 노하우 공유, 정서적 유대감 및 지지형성 등으로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특히 정신장애인은 노동시장으로 진입뿐만 아니라 고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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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지원가의 희망 경험의 구조는 ‘절망 속의 자부심이며 약함을 인정하는 유대관계로 가능성을 향해 도전해가는 것이다’로 밝혀졌다. 정신건강간호사는 진정으로 그들과 함께하면서 정신질환을 가진 동료지원가의 관점에서 희망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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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지원가 프로그램을 적극 결합하여 비숙박용 다중이용 공간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홈리스들에게서 관련 정보를 모으고, 이를 확장하여 복지서비스에 연계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2021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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