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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치미와 맞먹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치미, 금당지를 중심으로 반경 500m에는 암자 석축이 파손된 채 곳곳에 남아있고 기와조각은 발에 차일 정도로 흔했다는 절터 등 이처럼 여러 곳에서 만덕사지(萬德寺址)가 한때 잘 나가던 상당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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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萬德寺詩(만덕사시)』등 불교관계의 저술을 남기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1806년(순조 6) 가을 다시 그의 제자인 강진읍 牧里(목리)의 李鶴來(이학래)집으로 옮겨 거처하였다가 1808년 (순조 8) 봄에 해남윤씨들의 적극적인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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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사지와 함께 아쉬움이 커졌다. 이렇게 고생한 것도 있고 하니 다음에 시간을 내어 박물관에 가서 구포왜성과 만덕사지등의 출토품을 좀 구경해봐야 이 아쉬움이 풀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 올라서서 쌓여있는 돌들을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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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사지 당간지주(제14호), 범어사 당간지주(제15호), 범어사 석등(제16호), 수영성 남문(제17호), 동모(제18, 19호, 전포동), 동파두(제20호, 전포동), 군관청(제21호), 범방동삼층석탁(제23호), 동래부 동하면 고문서(제24호), 이안눌 청룡암시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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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사지 3층석탑］
북구 는 …
옛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역사의 고장으로 통일신라시대에는 동래군 동평면에 속했고, 1918년 동래군 좌이면에서 구포면으로 변경되었으며 1963년에는 부산직할시에 편입하여 1978년 북구로 승격,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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