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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나....음하하하하하~! 아니, 인상이 왜 그래요? 배가 고파요? 알았어요. 얼렁얼렁 끝냅시다. 뭐요? 헤어진 애인 생각 난다구요? 아이고 못산다. 거 애인 녀석도 저기 있는 바구니랑 똑같은 놈이라오. 뭐, 이 넓은 데서 그 녀석이 혜선 씨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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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나박물지 버스 창밖으로, 일 초 남짓 스쳐지나가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게다가 그건 플로리다의 풍경조차도 아니었다. 그건 차창 밖의 풍경조차도 아니었다. 그건 차창 밖의 잠깐 비쳐드는-
플로리다의 햇빛 한 줄기였을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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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첨 번호 : 4, 12, 23, 31, 45, 50”
“잠깐... 내 번호잖아?!”
할머니는 소리를 지르며 집 안을 샅샅이 뒤졌지만, 티켓은 찾을 수 없었다.
그때, 손자가 장난삼아 소파 밑을 뒤지더니...
“할머니! 여기 구겨진 종이 있어!”
그 종이는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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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나\'라는 제목을 붙였을까? 또한 감독은 왜 Never Ending Peace And Love라는 영문 제목을 붙였을까?
*참고문헌
-김이선(2008). ‘다문화사회의 전개에 대한 한국사회의 수용현실과 교육적 함의’
-정영근(2006). ‘상호문화교육의 일반교육학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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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결핍된 진정한 평화와 사랑이 우리가 냄새나는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 NEPAL에는 있다는 것을 시사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찬드라의 사건이외에도 여러 가지 설움을 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사건들은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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