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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의 역사 김동욱 2000년 기문당 1. 구석기 시대
2. 신석기 시대
- 움집(수혈주거)의 시대
3. 청동기 시대
4. 초기 철기 시대
5. 삼국시대
1) 고구려의 주택
2) 백제의 주택
3) 신라의 주택
6. 고려시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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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바닥구조는 마루바닥과 전바닥, 흙바닥, 그리고 ㄱ자형 구들바닥으로 이루어졌다고 판단된다. 특히 ㄱ자형 구들바닥은 삼국시대의 백제와 고구려의 구들시설로, 통일이 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급된 것이다. 그리고 이 ㄱ자형 구들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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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를 깨우다, 김영사, 2001
○ 국립문화제 연구소, 풍납토성 잃어버린 왕도를 찾아서, 서울역사발물관, 2002
○ 신상훈, 위례성에서 서울까지-서울의 역사, 계명사, 1994
○ 이형구, 풍납토성(백제왕성), 송파문화원, 2003
○ 이기동, 백제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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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고분군이었다. 서울에 이제까지 살아왔던 사실이 정말로 무색할 정도로 이 부근 일대에 유적지가 모여 있는 줄을 몰랐었다. 물론 다 모여있긴 했지만, 하루에 다 답사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왠지 모두가 연관되는 곳들이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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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안락한 주택을 마련하고 살았던 것이다.
2)백제
습기가 많은 여름을 지내기 위해서 바닥이 시원한 \'마루\'를 사용하였다. 백제시대에 서민들의 주거양상은 움집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거지 발굴에서 보듯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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