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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자기력 그리고 복각이다. 먼저, 편각은 진북과 자북 사이의 각으로 현재 자북은 진북의 7° 동쪽에 위치하며 위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한다. 수평자기력은 전체 자기력의 수평성분을 의미하며 자기적도에서 최대이며 자북과 자남에서 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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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퍼스액 : 알코올과 증류수를 4:6의 비율로 혼합하여 비중이 약 0.95인 액체로 +65도~-20도에 걸쳐 점성 및 팽창 계수가 작아야 함(이 온도 범위 내에서 기포가 생기지 않아야 함). 특수기름 Varsol을 사용하기도 함
(2) 피벗(=축침): 캡(Cap)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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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자기력, 고지자기학, 대륙이동설, 판게아 등은 부근은 고3 때
지구과학 2를 통해 약간이나마 접했던 부분이어서 그나마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일러 극에 대해서는 도저히 모르겠다.
오일러 극이라는 말도 처음 들을뿐더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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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를 고정시키고, 저울대 전류를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조금씩 저울대 가 원래의 평형 위치로 돌어왔는지를 버니어 캘리퍼로 확인한다.
(8) 평형의 위치에 왔을 때 전류와 의 값을 기록한다.
(9) 자기력 F는 식(8)로부터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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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문제만 해결된다면 지금보다 오차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거라 믿는다.
[4]결론
이번 실험은 균일한 자기장 내에서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받는 힘인 자기력을 이해하고, 이 자기력을 응용한 전류천칭을 이용하여 솔레노이드 내부의 자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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